CODE FESTIVAL 2017 후기
온사이트 대회가 끝나고 후기를 쓴 경험이 많지 않다. 쓸 내용이 많은 것도 있고, 대회가 끝난 이후에는 항상 일정이 바빴기 때문이기도 하다.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지만, 집에 가는 기차에서 짧게나마 경험담과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한다. 는 개뿔… 글이 길어져서 한 달 뒤 태국 리저널 가는 비행기에서까지 후기를 쓰고 있다.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마감. Qualification 상식적으로 앳코더 대회에서 세계 20등을 할 가능성이 당연히 없다고 생각해서 Qual A는 그냥 걸렀다 (아마 그 날 어디 나갔던 것 같다). Qual B도 비슷한 생각이었지만, 바쁘지 않고 앳코더 대회가 있으면 쳐야지. 그래서 쳤다. D를 열고 시작했는데, 상당히 어려웠던 문제였다. 굉장히 ad-hoc한 느낌이 강했던 문제였고, 풀이의..
생각
2017. 12. 25. 15:31
Morrissey - Sunny
(1995)
음악
2017. 12. 9. 02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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