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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등으로 본선 진출 실패했습니다.
ucpc 예선 1등해서 기분 좋았는데 느슨했던 멘탈에 긴장감을..
5번 이러면 될 거 같은데..?
옛날에 민컷 이야기라는 글도 썼고 나름 컷 문제는 잘 푼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..
디닉도 팀노트 없이 짤 수 있는데...
i -> j 로 가는 간선이 있으면
- source -> i로 가중치 b의 유향 간선 잇고
- i -> sink로 가중치 a의 유향 간선 잇고
- i -> j로 가중치 c - a의 유향 간선 잇고
- j -> i로 가중치 c - b의 유향 간선 잇고
그러면
- (i, j) 가 모두 source쪽에 있으면 (주거) a의 비용
- (i, j) 가 모두 sink쪽에 있으면 (업무) b의 비용
- i가 source, j가 sink쪽에 있으면 (c-a) + a = c의 비용
- i가 sink, j가 source쪽에 있으면 (c-b) + b = c의 비용
이니까 되는 거 같은데.. 0점? 문제 풀고 신나서 풀이 설명했던 내가 부끄러워졌다..
안 되면 말구..
총평
ㅗ
추가
제가 아는 잘 하는 사람 (코포 현재 레이팅 2600+) 중 본선 불합격이 4명이네요. 딱히 저만 억울한 일은 아닌걸로.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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